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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옷시켜 드림 빙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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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얼도 넷도 가격이 균형되기 시작 헌옷시켜 드림을하는 맛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.
그렇다고해서 인간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왜곡은 당연히 있습니다.
그 왜곡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있는 느낌 이군요.
앱에서 편하게 불용품을 출품 할 수있는 것으로, 실제의 재활용 매장에 불량이 흐르지 않게되어 있습니다.
또한 불용품의 시세도 인터넷으로 신속하게 조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매장의 가격 매김은 바보 다워집니다.
공간을 압박하는 대형의 것은 차치하고, 옷과 같이 부피가 커지지 않는 것이라면 즉시 실제 매장에 매입 해 줄 필요도없고, 팔까지 여유롭게두고있는 수 하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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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히 빙하기에 돌입하고 있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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